붉게 물든 하늘과 파리의 에펠탑이 보고 싶다면 트로카데로 광장
아침 일찍 우리는 붉게 물든 하늘과 에펠탑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향했다
평범한 파리지엥들의 일상 속으로, 뤽상부르 공원
찰나지만 파리를 찾은 이유는 몇 년을 그리워했던 뤽상부르 공원 때문이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초록색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에 향기 좋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파리지엥 노릇을 그렇게도 그리워했다.
에펠탑을 보고 있으면 파리온게 실감난다.
프랑스 파리를 거쳐 샤모니와 안시, 바르셀로나 까지 유럽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
안가면 후회하는 여의도 주민추천 맛집 BEST 6
여의도 주민으로 여기저기 많이 가보고 그 중 제 취향인 집들만 골라봤어요
고흐도 세잔도 남프랑스를 찾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베이스를 코르 다 쥐르에서 프로방스 지방으로 옮겼다. 니스에서 마르세유를 거쳐 엑상프로방스로 넘어갔다가 아비뇽서 남프랑스 일정은 마무리하는 계획이었다.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운 도시들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을 코트다쥐르(Côte d'Azur)라고 부릅니다
아름다운 성당이 있는 도시들, 팔레르모, 체팔루, 몬레알레 - 제나의 시칠리아 여행기
Jenna’s Trip- #팔레르모 #체팔루 #몬레알레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한 도시 카타니아와 아름다운 도시들 라구사, 모디카, 노토
카타니아는 시칠리아 제2의 도시이며 활화산 에트나가 있는 곳이다.
시칠리아 그곳, 아름다운 바다가 절경을 이루는 타오르미나 & 전망대 마을 카스텔몰라
“시칠리아를 보지 않은 자는 이탈리아를 봤다고 할 수 없다“ 200여년 전 괴테가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남긴 기행문의 글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