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0월
평범한 파리지엥들의 일상 속으로, 뤽상부르 공원
찰나지만 파리를 찾은 이유는 몇 년을 그리워했던 뤽상부르 공원 때문이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초록색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에 향기 좋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파리지엥 노릇을 그렇게도 그리워했다.
5 min read
트레블러 제나
자유로운 낭자, 트래블러 제나입니다. 우리의 삶은 여행과 꼭 닮아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행복한 외도를 꿈꾸는 인생의 여행가인 여러분들과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나와 함께하는 공감여행! 지금부터 같이 떠나보실까요?
11
10월
고흐도 세잔도 남프랑스를 찾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베이스를 코르 다 쥐르에서 프로방스 지방으로 옮겼다. 니스에서 마르세유를 거쳐 엑상프로방스로 넘어갔다가 아비뇽서 남프랑스 일정은 마무리하는 계획이었다.
7 min read
05
10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운 도시들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을 코트다쥐르(Côte d'Azur)라고 부릅니다
6 min read
23
9월
아름다운 성당이 있는 도시들, 팔레르모, 체팔루, 몬레알레 - 제나의 시칠리아 여행기
Jenna’s Trip- #팔레르모 #체팔루 #몬레알레
6 min read
12
9월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한 도시 카타니아와 아름다운 도시들 라구사, 모디카, 노토
카타니아는 시칠리아 제2의 도시이며 활화산 에트나가 있는 곳이다.
6 min read
10
9월
시칠리아 그곳, 아름다운 바다가 절경을 이루는 타오르미나 & 전망대 마을 카스텔몰라
“시칠리아를 보지 않은 자는 이탈리아를 봤다고 할 수 없다“ 200여년 전 괴테가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남긴 기행문의 글귀다.
6 min read
06
9월
몰타, 완벽한 중세시대로의 여행
지중해 바다위 거대한 성채, 몰타 그곳은 완벽한 중세시대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6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