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업을 하고 13년 동안 존버 중이다. 그것도 돈벌기가 쉽지 않다는 콘텐츠 분야에서 말이다. 요즘은 무섭게 AI기술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좋은 콘텐츠는 사람들이 한땀한땀 만드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콘텐츠 제작에는 비용이 많이들며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내기 어렵다. 그래서 꼭 필요한 전략은 OSMU,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이 필요하다. 콘텐츠는 하나지만 업로드할 수 있는 플랫폼은 많기 때문이다.
요즘은 숏폼 형식의 영상을 만들면 유튜브 쇼츠에도 올리고 릴스와 틱톡에도 함께 올리는 것이 흔한데 이것이 원소스 멀티 유즈라고 보면 된다.
나 또한 뉴미디어 스타트업 운영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 수많은 채널들을 운영해 보았다. 앞으로 지금 까지 운영하고 있는 채널들과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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