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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큐레이터 활동으로 제품소개가 포함되어 구매 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면 늘 남아있는 된장. 하지만 오래되거나 짠맛이 강해져도 절대 버릴 수 없는 게 바로 된장이죠. 특히 재래식 된장은 숙성될수록 약이 된다고 하니, 어떻게든 활용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오늘은 시니어의 건강을 책임질 뿌리채소된장을 만들어볼게요. 이 레시피 하나면 된장이 새 생명을 얻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재료 준비
재료 | 분량 |
---|---|
재래식 된장 | 200g |
배추 줄기 | 100g |
우엉 | 100g |
연근 | 100g |
당근 | 100g |
참기름 | 2T |
들기름 | 1T |
표고버섯 가루 | 1T |
알배추 |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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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방법
1️⃣ 재료 손질하기
- 알배추 줄기 100g, 우엉, 연근, 당근을 작게 다져주세요.
2️⃣ 채소 볶기
- 냄비에 참기름 1T, 들기름 1T를 두르고, 알배추 줄기를 약불에서 볶습니다.
- 줄기가 뭉근해지면 우엉, 연근, 당근을 함께 넣고 볶아주세요.
3️⃣ 된장 섞기
- 채소가 익으면 재래식 된장 200g과 참기름 1T를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주세요.
4️⃣ 감칠맛 더하기
- 표고버섯 가루 1T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5️⃣ 보관하기
- 완성된 뿌리채소된장을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 활용 방법
🌿 된장국: 국물 요리에 깊은 맛 추가
🥕 된장찌개: 채소와 환상적인 조화
🍚 된장죽: 든든한 한 끼로 제격
🥬 쌈장: 신선한 채소와 함께!
🥗 TIP! 알배추 곁들여 먹기
알배추를 살짝 데친 후, 뿌리채소된장을 얹어 한입.
➡ 그 맛에 밥 한 그릇 순삭!
건강은 식탁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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