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보다 좋을까?

고스트는 워드프레스보다 가볍고 사용하기 편하며 쾌적한 운영환경을 제공합니다.또한 페이지 기능, 태그, 멤버십, 분석, 메일 뉴스레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수익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스트는 자동화 기능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른 플랫폼과 연동되며, 테마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멤버십 기능을 통해 컨텐츠의 열람 권한을 조정하고, 이메일 뉴스레터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고스트는 블로깅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최근에는 워드프레스보다 가볍고 쾌적한 고스트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고스트는 사이트 운영을 위한 대시보드와 페이지 기능을 제공하며 워드프레스와 유사한 글 작성과 검색 엔진 최적화 기능도 구현 가능합니다.

팀블로그 형태로 광고와 컨텐츠 큐레이션을 하며 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고스트 대시보드의 기능과 특징은?

고스트 대시보드는 워드프레스처럼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요. 대시보드에는 사이트로 가는 링크와 다른 고스트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포스트' 기능, 글에 대한 작업 환경을 보여주는 '퍼블리쉬드', 페이지, 태그 등이 있어요.

고스트는 멤버십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구독자들이 메일로 컨텐츠를 구독하고 열람할 수 있어요. 대시보드에서는 메일 시스템과 연동되어 구독자들이 컨텐츠를 열람하는 정도와 메일 발송 기능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고스트 블로그의 주요 기능은?

고스트 블로그에서는 고스트 업데이트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컨텐츠 매체, 사이트 설정, 멤버십, 성장을 위한 기능 등이 제공돼요.

고스트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은 이메일 뉴스레터로, 스티비나 서브 스택과 같은 서비스들과는 달리 고스트에서 직접 운영 가능하며 설정이 제공돼요.

어드밴스드 설정을 통해 코드를 사용하여 기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디지털 오션을 통해 5.74 버전의 고스트 블로그를 운영 중이에요. 서버비는 월 2~3만원 정도이며, 메일링 시스템은 35달러를 이용 중이에요.

고스트 블로그는 한글이 아니더라도 크게 어려울 것이 없으며, 한국어 폰트와 다중 언어 시스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터에서는 검색 엔진에서 노출되는 사이트 이름, 설명 등을 설정하며, 디폴트 값으로 사이트 이름과 설명이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소셜 어카운트를 설정할 때, '페이스북'과 '트위터'만 대표적으로 운영되어 있어 인스타그램과 같은 어카운트는 따로 설정해야 합니다.

메타데이터는 구글 검색 엔진부터 엑스,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컨텐츠가 유통될 때 어떻게 노출될지를 설정하는데요. 이부분도 수정이 필요하지는 않아요.

권한 설정과 팀블로깅에 강점

'staff'은 블로그에서는 권한(Administrator, Editor, Author, contributor)을 설정하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글쓰기 권한을 얻어 같이 컨텐츠를 만들며, 이를 비즈니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툴은 자신이 원하는 커스텀이 가능하여 사이트 운영 관점에서 매우 유용합니다.